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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epository : origin 새로 추가할 Repository : new_origin 로컬의 branch : master, develop //git remote add [remote name] [remote addr] git remote add new_origin git@I.P.주.소:port/project/whoisjmh.git git remote origin new_origin //세부 내용 열람하려면 //git remote -v //new_origin master 브랜치에 push git push new_origin master 추가한 Remote인 new_origin 에도 특정 branch가 존재하고 권한이 있다면, 로컬의 특정 branch를 Remote의 특정 branch로 push ..

해결법은 맨 아래에. 윈도우 10에서, 임시파일, 저장된 설치파일 및 오래된 업데이트 파일들을 정리한 이후 발생한 문제. MS Office 2010이 분명 설치되어있고,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ppt나 docx 등 office 파일을 열려고 시도하면 제품이 설치되어있지 않다고 나옴. 그래서 프로그램 추가/제거(win+r -> appwiz.cpl 엔터) 가보면 목록에 있음. 목록에 있는 MS Office 2010을 우클릭해서 변경 시도. 설치 파일 원본이 손상되었다고 어쩌구 저쩌구 나오며 재설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 재설치를 위해 기존 Office setup 파일(갖고 있는 iso 던, 설치파일이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던..) 실행. 이전 groove 또는 microsoft groove serv..

자꾸만 까먹어서 적어둠. 먼저, CString -> LPCSTR 변환. CString 을 CStringA 로 바꾸어 LPCSTR 로 넘기면 됨. void func1(LPCSTR lpcstrparam) 여기에 CString cstrX; 를 넘기려면, func1((CStringA)cstrX); 처럼 주면 됨(VS 2013기준). 그리고, LPCSTR -> CString 변환. LPCSTR lpcs = "1234"; CStringA cstra(lpcs); CString cstr(cstra); 뭐 대충 이렇게.... A2CT 함수를 쓰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냥... ㅎㅎㅎ

int Delete( int nIndex, int nCount = 1); 해당 함수는 위와 같은 형태를 가짐. nIndex 의 위치에서부터 nCount 만큼의 문자열을 지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nIndex 에 마찬가지로 CString 에서 제공하는 GetLength 함수를 사용했을 경우엔 꼭 -1을 해주자.....ㅠ 하...! https://msdn.microsoft.com/ja-jp/library/ms928979.aspx

해당 메시지는 서로 다른 버젼의 C RunTime Library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 해당 에러가 발생하는 프로젝트와 LIB 파일을 생성한 프로젝트의 CRT를 일치시켜줘야 함. 본인은 MTd 로 맞춰줌. 프로젝트 속성 -> C/C++ -> 코드 생성 -> 런타임 라이브러리 참고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4714877/mismatch-detected-for-runtimelibrary

커맨드 입력 및 BSD 환경에서 You have a new mail 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면? 거의 대부분 현재 로그인되어있는 유저에게 시스템으로부터 메시지가 온 것임. mail 커맨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함. 만약 mail로 접속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mail 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거나, Subject : 와 같은 문구 이후에 아무리 명령어를 입력해도 나와지지 않는다면, Ctrl+D 를 눌러주면 빠져나올 수 있다. 구글링 결과 /quit 도 된다던데... 나는 안됨.

구름은 욕심이 많다. 구름은 햇빛을 혼자만 차지하기 위해, 햇빛을 가리려 한다. 햇빛은 변덕이 심하다. 햇빛은 모두에게 빛을 주려하지만, 때론 심술도 부리곤 한다. 햇빛과 구름은 연인같다. 가끔은 욕심을 가진 사람도 양보를 하고, 가끔은 변덕이 심한 사람도 끈덕진 모습을 보이며, 서로 투닥거리며 살아간다.

네가 나와 같은 일을 겪었더라도, 네가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너는 지금처럼 아무렇지않게 그런 말들을 쏟아낼까? 아무리 말해도 좁혀지지 않는 너와 나의 거리는, 우리가 함께해온 시간마저 무색해질 만큼 점점 더 멀어지고만 있다. -라는 이름으로 용인해왔던 모든 것들이 -라는 단어를 버리고자하는 작은 의지가 생겨나며 모두 비가되어 쏟아졌다. 비가 쏟아진 뒤의 맑은 하늘처럼, 그렇게 너와 나의 앙금들도... 그리고 너도... 내리는 비에 모두 쓸려가 보이지 않는다. 괜찮다. 괜찮다.. -가 있던 자리는 공허함이 차지했고, -는 끝내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